티케이지휴켐스, 인도네시아 질산 18만톤 공급계약…3378억원 규모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0% 수준으로, 오는 2039년까지 10년간 공급한다.

티케이지휴켐스가 인도네시아에 질산 18만톤을 공급하는 337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최근 매출액 1조1277억원의 30%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인도네시아의 PT. BATUTA KIMIA PERDANA(BKP사)다. 공급 지역은 인도네시아이며, 계약 기간은 2029년 3월 31일부터 2039년 3월 30일까지 10년이다.
수주일자는 이달 23일이고 적용환율은 1360원이다. 예상 공급일과 공시유보기한은 모두 2029년 3월 31일이다.
티케이지휴켐스는 여수공장에서 폴리우레탄 중간소재인 DNT·MNB와 질산·초안 등 정밀화학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하는 질산은 희질산·농질산·초안 등을 묶은 NA계열에 속한다.
올해 상반기 제품별 매출을 보면 DNT·MNB 등 NT계열이 4842억원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NA계열이 1821억원으로 26%를 기록했다. 전자소재와 요소수, 탄소배출권 등 기타 매출은 257억원으로 4% 수준이었다.
이 회사는 한국바스프, 금호미쓰이화학, 한화솔루션, OCI 등과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제품을 공급해 왔다. 계약 특성상 물량이 확정되지 않아 수주잔고를 따로 관리하지는 않는다.
한편 티케이지휴켐스의 최근 분기 실적은 매출 2765억원, 영업이익 46억800만원, 당기순이익 -11억2100만원이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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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티케이지휴켐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28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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