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올해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 8월 5~13일 진행
국민투표와 심사단 평가를 50점씩 합산해 정부포상 후보자를 가리고, 수상자는 11월 26일 발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정부포상 후보 선정을 위한 국민투표를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9일간 이어진다.
이번 투표는 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이 참여하도록 해 상생협력 가치를 넓히기 위한 절차다.
후보군은 국민추천심사단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추렸다.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개인 부문에는 기아차·삼성디스플레이·포스코 등에서 관련 업무를 맡아온 인사들이 추천됐다.
단체 부문 후보에는 롯데백화점·신용보증기금·KB금융지주 등이 포함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참여자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뒤 개인과 단체 부문에 각각 3표씩, 모두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투표도 가능하다.
후보별 상생협력 공적과 상세 내용은 같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는 8월 13일 24시에 마감된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심사에 50점으로 반영된다.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50점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정한다.
이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포상 17점과 장관표창 80점을 포함해 총 97점 규모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여를 요청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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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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