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창업 56만개…1년 만에 1.5% 감소
IT·과학기술 59% 급증에도 도소매·운수업 부진

지난 상반기 전국 신규 창업은 56만5640개로 전년 동기보다 8880개 줄어 1.5%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 창업이 59.4% 급증했고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6.9%), 교육 서비스업(4.4%)도 늘었다. 이에 힘입어 기술기반 창업은 12만3418개로 전년 동기보다 14.2% 늘었고, 전체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포인트 오른 21.8%를 기록했다. 반면 도·소매업은 10.7%, 운수·창고업은 5.8%, 개인서비스업은 3.8% 각각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창업만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했고 나머지 연령대는 모두 감소했다.
월별로는 1월과 3월만 전년 동월 대비 늘었고 2월과 4~6월은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을 27일 발표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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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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