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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경영난 맞춤 지원…전국 14곳 순회 상담회

대전·세종 첫 시작, 10월 말까지 이어져…경영진단·채무조정·재기 지원 등 1:1 상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중기부, 소상공인 경영난 맞춤 지원…전국 14곳 순회 상담회
중소기업·창업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순회 종합상담회를 연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첫 상담회는 8월 28일 대전 라이콘타운에서 열리며 10월 말까지 서울·경기, 인천, 강원, 부산 등 14개 지역을 찾아간다.

상담회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정책자금·신용보증·채무조정·사업정리·취업·재창업 지원, 노무·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현황과 매출 흐름을 분석한 경영진단 리포트도 무료로 준다.

중기부가 지난 6월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사업자는 97.6만 개로 전년보다 3.2만 개 줄었지만 소상공인이 주로 하는 6대 업종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 8.64%를 크게 웃돌았다. 폐업한 소상공인의 68.5%는 평균 8531만원의 빚을 안고 가게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나, 자금과 채무 부담이 가장 큰 경영 어려움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상용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관은 "정부 지원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혼자 고민하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현장 접점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번 상담회가 경영 위기를 넘어 다시 일어서는 데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회는 해당 지역 소재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정되는 대로 안내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26
  2. 정부·공공소상공인 종합상담회 발언·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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