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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산업부, 3대 메가프로젝트 앞당긴다…수출 5강·1조불 토대 마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기를 최대 12년 당기고 제조공정 50개를 AI 팩토리로 추가 전환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 AI 전환(M.AX)을 앞세운 202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 정책 계획을 내놨다. 수출 5강과 1조불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 해외 경제영토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계획에는 메가프로젝트와 제조 AI 전환, 산업·자원안보가 성장축으로 담겼다. 산업생태계 동반성장도 더해 지역 성장과 해외 경제영토 확장을 추진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AI 로봇·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은 일반산단은 12년, 국가산단은 8년 앞당긴다.

용인 국가산단은 2029년 팹 가동을 목표로 올해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전력과 용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제조공정 50개를 AI 팩토리로 추가 전환해 누적 220개를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지역 핵심산단에는 M.AX 클러스터 7개를 구축한다.

지역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3~4개를 선정해 8월 발표한다. 투자 지원의 근거가 될 메가특구법과 RE100 산단 특별법은 연내 제정을 추진한다.

수출 확대를 위해 K-소비재의 유통·마케팅·인증 애로를 해소한다. 방산, 원전, 전력 등 전략품목에는 올해 18조원, 2030년까지 127조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한다.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도 추진한다. 핵심광물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비축 물량은 최대180일에서 최대365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

산업생태계 동반성장 사업에는 올해 정부 1,500억원과 민간 3,500억원을 투입한다. 장관 직속 정책성과혁신단은 지연·쟁점 과제를 조정하며 이행과 성과를 점검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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