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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대미 통상현안 범정부 원팀 대응 강화…남미 협정도 추진

박정성 본부장 취임 후 첫 통상추진위…G20 무역 의제 대응 방향 점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산업부, 대미 통상현안 범정부 원팀 대응 강화…남미 협정도 추진
산업·통상·제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대미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뒤 처음 열린 통상추진위원회에서 수출과 투자를 뒷받침할 방안을 다뤘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9차 회의에서는 관세와 비관세 조치, 대미 투자 등 현안을 다뤘다. 산업부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정보 공유와 협의를 바탕으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범정부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남미 주요국과의 통상협력도 의제에 올랐다. 한-아르헨티나·우루과이 양자협정 추진 방안을 검토했으며, 산업부는 2026년 7월 관련 공청회를 열어 국민과 이해관계자,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G20 무역장관회의를 앞두고 의제 논의 흐름과 정부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대미 현안 대응과 함께 남미 신시장 및 G20 등 다자무대에서 한국의 통상 입장을 반영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주요 통상 과제도 통상추진위원회를 통해 부처 간 협업 아래 다룰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26
  2. 정부·공공남미 통상협정 사전 절차·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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