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방미 때 미측 호남 반도체 투자 요구 사실 아냐”
김정관 장관 방미 보도 해명…부지 결정은 기업이 최종 판단

산업통상자원부가 김정관 장관의 미국 방문 당시 미국 측이 호남 반도체를 거론하며 반도체 투자를 요구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산업부는 25일 대미 전략투자 논의 과정에서 이런 요구가 제기된 적 없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25일 김 장관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간 대미 투자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측이 현지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와 메모리 물량 공급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산업부는 이 보도 가운데 대미 전략투자 논의 과정에서 미국 측이 호남 반도체를 언급하고 반도체 투자를 요구했다는 주장과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미 외교관계 등을 포함한 국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확인되지 않은 사안을 다룰 때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냈다.
호남 반도체 부지 선정 원칙도 제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국의 다양한 후보지를 정부와 기업이 협의한 뒤 기업이 최종 부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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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25
- 정부·공공미측 반도체 투자 요구 보도 해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5
- 정부·공공호남 반도체 부지 결정 원칙· 확인 2026.08.25
- 정부·공공산업통상부 역할·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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