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전북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314개팀 닷새 경연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314개팀, 2,500여 명이 18개 부문에서 성과를 발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를 개막했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통과한 314개팀이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닷새간 경연을 벌인다.
1975년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올해 52회를 맞았다.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현장 문제를 개선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쟁한다.
참가자들은 현장개선과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AI 등을 포함한 18개 부문에서 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제조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품질경영 확산과 품질혁신 기반 강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개회식에는 산업계 품질경영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품질경영 관계 공무원 간담회와 명장 품질상담부스, 기업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전국 1만여 사업장에 6만2천여개 품질분임조가 등록돼 있고, 분임원은 61만여명에 이른다.
부문별 경연 결과에 따라 금·은·동 메달 순위를 정한다. 수상팀 시상은 11월 25일 열리는 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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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24
- 정부·공공대회 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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