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미 전략투자 1호 반도체 후보설 일축
미국과 전략투자 소통은 지속하되 구체적인 한미 논의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대미 전략투자 1호 후보 사업으로 반도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정부와 미국의 전략투자 협의가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 요구로 방향을 틀었다는 보도도 나온 상황이다.
산업부 설명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측과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두고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한미 간에 오가는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정부가 에너지 분야를 우선 후보로 검토해왔지만, 미국이 자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협상 구도가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산업부는 이 가운데 반도체를 1호 후보로 논의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산업부는 한미 외교관계와 국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보도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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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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