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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정부, 중국·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 최대 38.89% 잠정관세 건의

중국산 3.66~22.21%·대만산 38.89% 제시…인쇄용 사진플레이트는 10월 최종 판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중국·대만산 고체 수산화나트륨에 최대 38.89%의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도록 재정경제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무역위원회는 해당 제품의 덤핑으로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예비 판단했다. 본조사 기간에 추가 피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중국 동루이 및 관계사에는 3.66%, 스카이임펙스에는 22.21%의 관세율을 제시했다. 유니라이온은 19.93%, 그 밖의 중국 공급자는 17.58%이며 대만 포모사와 기타 공급자는 38.89%다.

고체 수산화나트륨은 비누·세제 제조와 수처리, 섬유·펄프·제지 가공·정련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반덤핑 조사는 2026년 4월 7일 시작돼 현재 본조사가 진행 중이다.

무역위원회는 같은 날 중국산 인쇄제판용 평면모양 사진플레이트의 국내 산업 피해 재심과 관련한 공청회도 열어 생산자와 수입자, 수요자 의견을 들었다. 제기된 의견 검토와 추가 자료조사 뒤 10월 최종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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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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