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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AIIB와 개발사업 협력 강화…한국인 채용 확대

구윤철 부총리, 쩌우 자이 신임 총재와 향후 협력 방안 논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재경부, AIIB와 개발사업 협력 강화…한국인 채용 확대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재정경제부는 24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개발사업 협력과 인적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방한 중인 쩌우 자이 AIIB 신임 총재를 만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쩌우 총재가 부임한 뒤 아시아 내 선진공여국을 처음 찾은 일정이다. AIIB는 인프라 투자로 아시아 지역 경제발전과 지역간 협력을 꾀하는 국제금융기구다.

AIIB는 현재 회원국 111개국을 두고 개발 프로젝트 373건에 724억불을 승인했다. 재정경제부는 AIIB가 지난 10년간 성장해 글로벌 다자개발은행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AIIB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개발사업에서 성과가 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은행의 고위급부터 실무자급까지 여러 직급과 분야에서 한국인 채용을 늘려 달라고도 강조했다.

쩌우 총재는 한국이 5대 주주로서 은행 성장에 적극 기여했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기여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 개발경험과 기술역량을 갖춘 한국과 기술기반 인프라 사업, 인적교류 등 협력 분야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24
  2.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역할·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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