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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구윤철, 우즈벡 부총리 면담…핵심광물 공급망·AI 협력 추진

상반기 교역 9억7100만달러로 22.4% 증가…9월 정상회의 앞두고 협력사업 점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재정경제부는 1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8월 11일(화) 서울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과 AI 분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9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12월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와 올해 5월 회담에 이은 세 번째다.

양측은 교역 확대와 투자 환경 개선의 성과를 평가하고, EDCF 사업과 공급망, 대규모 인프라 협력을 점검했다. 올해 상반기 양국 교역액은 9억71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

구 부총리는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자"며 핵심광물 탐사부터 가공·활용까지 잇는 공급망 협력을 구체화하자고 말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EDCF 사업에 분야별 AI 솔루션을 연계하는 K-AI 패키지 적용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이 현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도록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호자예프 부총리는 한국 정부와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한국 기업이 참여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면서 투자와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부총리 간 핫라인을 통해 9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협력사업을 신속히 진전시키기로 했다. AI와 공급망 등 미래 분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면담에 앞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관 8명과 양국 기업 30여곳의 대표가 참석해 경제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경제성과 양국 기여도가 있는 사업에는 EDCF와 수출금융을 활용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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