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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지원단, 고랭지 배추 점검…추석 공급·물가 관리

정부는 여름철과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2만7000톤을 확보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민생안정지원단, 고랭지 배추 점검…추석 공급·물가 관리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이 8월 24일 강원 강릉 안반데기와 평창 대관령원예농협을 찾아 고랭지 배추 작황과 추석 성수기 수급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여름철부터 추석 성수기까지 출하될 고랭지 배추 작황의 변수가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여름배추는 7월부터 출하되며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된다. 폭우와 폭염에 취약해 생산량 변동성이 큰 품목이다.

지원단은 배추밭에서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방제 현황을 살피고, 폭염과 폭우 등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상황도 확인했다. 이어 생산·유통·가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대관령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출하 조절 시설을 활용해 고랭지 배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여름철과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가용물량 2만7000톤을 확보했다. 전년보다 8% 늘어난 규모다.

장도환 민생안정지원단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크지만,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석 성수기 배추 공급 및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관계기관에 제철 채소류 소비 확대를 요청하고, 농업인이 여름배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면서 적정 소득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24
  2. 정부·공공[발언] 장도환 민생안정지원단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4
  3. 정부·공공정부 공급 대응· 확인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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