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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B Invest,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7억달러 대출…순방 성과

저금리·조세 혜택으로 금융비용 절감…정부, 신탁기금 사업 등으로 사업 뒷받침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IDB Invest,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7억달러 대출…순방 성과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미주투자공사(IDB Invest)가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리튬 채굴·생산 사업에 7억달러(약 1조원)를 지원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대규모 운영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저금리 대출과 조세 혜택을 받아 금융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이번 금융지원은 지난달 대통령 남미 순방에서 논의된 경제개발 의제가 구체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 다자개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사우스 진출과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및 안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한국 인력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통해 쌓인 협력 기반이 이번 대규모 금융지원 성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연계해 정부는 한국 신탁기금 사업으로 적정성 검토 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27일 제임스 스크리븐 IDB Invest 사장 등 IDB 그룹 경영진과 면담에서 "우리 기업의 중남미시장 진출 과정에서 IDB 및 IDB Invest와의 협력이 도움이 되어왔다"며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남미의 풍부한 핵심광물 자원과 한국의 기술·금융 역량을 연계해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스크리븐 사장은 한국 정부의 IDB Invest 제3차 일반증자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신탁기금사업과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을 통한 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IDB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과 인재의 중남미 진출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29
  2. 정부·공공제임스 스크리븐 IDB Invest 사장 발언·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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