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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아태 개발도상국 대상 빈곤측정 국제연수…세계은행·유엔 공동 주관

8개국 통계공무원 18명 대상 8월 24~28일 집합교육…새 국제빈곤선 기준 반영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국가데이터처, 아태 개발도상국 대상 빈곤측정 국제연수…세계은행·유엔 공동 주관
통계·공공데이터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국가데이터처가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통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빈곤측정 국제연수를 연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통계연수소(UNSIAP)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새 국제빈곤선 기준을 반영한 통계 작성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연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에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르메니아,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타지기스탄,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국가통계기관 소속 공무원 18명이 참가한다.

최근 세계은행이 국제빈곤선을 하루 2.15달러에서 3.00달러로 개정하면서 각국은 새 기준에 맞춘 측정체계 구축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아태 지역은 국가별 소득수준과 통계 생산 역량 편차가 커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빈곤통계 작성 역량 강화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가계조사 자료를 활용한 소비기반 복지지표 구축, 빈곤선 설정 및 빈곤율 추정, 국가별 빈곤선과 국제빈곤선 비교, 정책 활용 사례 등을 다룬다. STATA 통계프로그램 실습과 국가 간 사례 공유도 포함된다.

강사는 UNSIAP와 세계은행 소속 전문가 3명, 국가데이터처 내부 강사 1명으로 구성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선진 통계교육 경험과 국제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통계역량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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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공공국가데이터처 정부 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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