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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 3414만원…전분기比 128만원↓

주택담보대출도 2억 829만원으로 2110만원 감소…잔액은 소폭 증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 3414만원…전분기比 128만원↓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6년 2/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를 보면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414만원으로 전분기보다 128만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도 2억 829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2110만원 감소했다. 감소 폭이 큰 것은 40대와 수도권,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 감소분이 전체 감소액을 넘어서 다른 상품 대출이 일부 상쇄된 셈이다. 다만 20대 주택담보대출은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전분기보다 39만원가량 늘어 2321만원을 기록했다.

신규취급액 비중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7%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9.4%, 업권별로는 은행이 58.3%, 상품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41.0%를 차지했다.

반면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979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50만원 소폭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1억 6193만원으로 187만원 늘었다.

잔액 비중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8.5%로 가장 높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8.6%, 업권별로는 은행이 61.3%를 차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체 잔액의 52.5%를 차지하는 최대 상품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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