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행 7월 수신금리 0.13%p↑·대출금리 0.04%p↓…예대금리차 1.06%p
주택담보대출 4.48%로 오르며 가계대출 0.14%p 상승…상호저축은행 대출금리는 1.03%p 급등

예금은행의 7월 신규 저축성수신금리가 연 3.21%로 전월보다 0.13%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는 연 4.27%로 0.04%포인트 내렸으며, 이로써 예대금리차는 1.06%포인트로 0.17%포인트 줄어들었다.
수신 쪽에서는 순수저축성예금이 0.14%포인트, 시장형금융상품이 0.1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대출은 기업대출이 0.07%포인트 내렸지만 가계대출은 0.14%포인트 올라 방향이 갈렸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연 4.48%로 0.12%포인트 올랐다.
잔액 기준으로는 7월 말 총수신금리가 연 2.15%로 전월 말보다 0.08%포인트 상승했고, 총대출금리는 연 4.37%로 0.03%포인트 올랐다. 총예대금리차는 2.22%포인트로 0.05%포인트 축소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중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가 0.47%포인트, 대출금리가 1.03%포인트 각각 크게 올랐다.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 0.13%포인트, 대출금리 0.14%포인트 상승했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가 0.15%포인트 올랐으나 대출금리는 0.15%포인트 내렸고,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가 0.05%포인트 하락한 반면 대출금리는 0.48%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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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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